아르간은 모로코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꽤ㅡ 싸다. 한국에 비하면
나에게 맞는 아르간을 찾아서 ㅎㅎㅎ
이번엔 좀 성공이다.
진짜 아르간 오일은 바르면 피부에 흡수되고 기름기가 남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아피아것보다 피부에 남는 기름기가 적고
바르고나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다.
냄새는 지툰냄새보다는 참기름냄새처럼 고소하다.
선배언니의 말에 의하면
'와르자잣'에서 직접 짠 아르간도 참기름냄새가 났다고 한다.
그래서 난 이 냄새로 이건 완전 좋은것이다!!! 라고 생각중이다.
40ml에 30디람이다.
한국돈으로 4200원
캬ㅡ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간 크림도 팔길래 한번 사봤다.
만족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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