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간오일이 피부에 좋다길래
원산지인 모로코에서 기필고 매일매일 바르리라 다짐했지만.....
이곳에서도 100% 아르간오일을 구하기란 쉽지 않고 피부에 잘 맞는지도 확인이 되어야한다 .
이곳에서 아르간오일을 써보니.. 나 이제 진짜 아르간 오일 어떤건지 알것 같다.
냄새맡아보면 다 안다. 아무리 공정을 거쳐도 그냄새 숨길수 없다.
고로 한국에 파는 100% 아르간 오일 다 뻥이다;;;;; 절대 100%에서 향기로운 냄새 날 수 없다.
이건 여러 단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게된 라밧의 'APIA'
그나마 품질이 믿을만 하다고 하는데
완전 100%는 아니다.
진짜 아르간 오일은 바르는 순간 오일기가 피부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냄새는 합격점이다. 지툰냄새가 아주그냐앙...........
내 피부를 위해 익숙해 지리라.
이건 장미수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내 눈을 촉촉하게 해주기 위해 샀다.
써보니 미스트로 촉촉하게 사용하면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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