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집 문앞에서 기침을 했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마마 ㅜㅜ
이거먹고 어서 나으라고 ㅜㅜㅜㅜ
특별히 생강을 조금 주시며
갈아서 물에 타먹으라고 하신다 ㅜ
목에 좋다구 ㅜㅜ
지금은 말짱히 다 나았지만
기관분들도
우리 주인집 마마도
너무 감사했던 시간.
아파서 서러워도 감동이 금새 찾아왔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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