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반가운 마마의 인사!!!
우리마마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신다 ㅜㅜ
또또 소리와 함께
속삭이는듯한 우렁찬 쉰소리로
"패틴!!??"
난 반갑게
마마 블래티!!!!!!!!!!!!!!!!
반갑게 마마를 꼭 ㅡ 껴안고
받은 선물 ㅜㅜ
세상에 ㅜ 기대도 안했는데 ㅜ
한달간 자식을 보러 미국에 다녀오시고
날 위해 이런 선물까지 ㅜㅜ
마마 잘먹고 잘 바를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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