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간에 A반의 이쁜이 하이옛씨가 손에 헤나 한것을보고는
이쁘다고 했더니
나에게 다음주에 해주겠다고 했다 ㅎㅎㅎ
정말로 수업끝나고 나에게 헤나를 해주었다 ㅎㅎ
모로코에 처음 왔을때
여자분들의 손을 보고 심하게 놀랬었다
근데...
이젠 이게 이뻐보인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신기하다 ㅎ
이렇게 양 손에는
"애나 마그리비아!!"
(나는 모로코사람입니다)
신나게 헤나하는것을 구경하는데
우리 기관장님 ㅎㅎ
나에게 오셔서 이쁘다고 하시면서
코이카에서 선물받은 시계를 모든사람들에게 자랑하셨다 ㅎㅎ
기여우심 엄청나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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