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3분거리에는 맛있는 수제 도너츠가게가 나를 유혹하고
5분을 더 걸으면 맛있는 브라우니 머핀이 나를 유혹한다 ㅎㅎ
얼마전까지는 도너츠만이 보였으나
요새는 브라우니 머핀만이 4시쯤 되면 내 머리위에서 둥둥 떠다니며
"어서 먹어 어서 사란말이야!!" 라고 외친다..
그저,,, 먹을 생각.
집앞의 맛난 빵집표
초코 브라우니 머핀과 약간 바삭한 꿀머핀, 그리고 꿀바른 카스테라
요아이!! 요아이를 위해 나머지 두개는 옵션이다 ㅎㅎ
진짜 쫀득하고 달달하고 완전 맛있다 ㅋㅋ
요건 약간 바삭한 맛이나는 꿀맛나는 머핀
맛있어서 꿀맛이기도하지만
정말로 꿀 맛이 난다 ㅎㅎ
요건 위에 꿀을 바른 카스테라
하아ㅡ 맛있다 맛있어
오늘은... 브라우니 3개를 함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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