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밧거리_헤이나다와헤드 라밧의 헤이나다와헤드 코이카 유숙소 근처의 부촌 피에 녹아있는 이들의 예술성.. 단열재만 있더라면 그저 행복 그자체일텐데... 외관은 무지 아름다우나 집 안은 너무 추움. 마치 한국의 서래마을을 연상시키는 곳. 멋진 외관들과 조금은 언발란스한 자동차 급진하는 발전과 기존에 있던 삶의 공존 처음에는 6시쯤되면 "알라~"라는 모스크의 소리로 잠이깬다. 하지만 곧 그런소리는 그저 꿈속 자장가로 돌변 모로코의 하늘은 아름답다. 분명 자동차의 매연에 가슴이 답답한데 이런 맑은 하늘은 그저 신기할 따름 더보기 숙소_코이카 해외봉사단 라밧의 유숙소 모로코 라밧의 코이카해외봉사단 유숙소. 밖에서 보면 그저 유럽 사진속의 유숙소는 그저 꿈속의 집 하지만 모로코는 아프리카. 속은 좀 다름;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