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원원정_카사블랑카에 있는 치과 다녀오기 흑 큰일이다 잇몸이 사라져가고있다 무섭다 엄청 ㅡㅡ 환하게 웃는 현지인의 웃음속에 늘 부족한 치아와 그 옆에 덜커덕 자리잡고있는 큰 치석 절대 저건 배우면 안되겠다 싶어서 뭐든지 먹으면 바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그것이 독이었나부다 한국에서 가져온 치약을 다 쓰고 프로모션하는 모로코치약으로 바꾸고나자마자 한달사이에 잇몸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잘때 덜덜덜 아프고 온 치아가 뒤틀리는것인지 그런느낌인지 아무튼 얼마전 진짜 이러다 내나이 서른에 틀니끼겠다 싶어서 SOS에 전화해서 현지병원에 예약을 했다. 대부분 SOS에서 추천하고 예약해주는 병원은 라밧에 있으나 치과는 카사가 더 낫다고 가장 좋은 환경의 병원을 예약해주시겠다고 했다 (이곳을 치과는 ... 음.... 안아프도록 잘 관리하는게 답인거같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