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_하나하나 배워가기. 그리고 내가 먼저 아름다워지기.
모든 오해는 대부분 "나의 상상"이라는 것. 이런 오해들이 하나 하나 쌓여가면,, 결국 나를 망가뜨린 다는 것. 사실에 근거한 해석도 이사람 저사람 다른 법이다. 그런데, 하물며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으로 상상해보며 '이런걸까? , 저런걸까?' 판단하는 것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마도 엄청나게 무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내가 현지어를 잘 하지 못하니 이사람들도 나에대한 오해가 많다. 하지만 이것을 하나하나 해명하기엔,,,,, 우선 그럴만한 현지어의 능력이 안되고 그 시간에 내 할일 하나 더 하는 것이 내가 이 곳에서의 할 도리를 하고 이곳의 사람들이 하고있는 오해를 푸는 길이 될 것이다. 애써서 해명하다 더 큰 오해가.. 그리고 날 알아달라고 해외봉사단을 지원한것이 아닌, 이들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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