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훈련 영상. 짐을 정리하며 이 씨디를 발견하고는 나중에 노트북 자리 만들면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제서야 나의집을 가지고 정착하기 시작해서 씨디의 존재를 까먹었다가 눈앞에서 보니 마치 이씨디가 동기들인 것 마냥 반가웠다. 처음의 마음과 지금은 같은가... 코이카를 통한 봉사활동이 맞는지 고민하며 혼란스럽고 그러다, 남을 위해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마음을 다잡게 되고 복잡 미묘했던 국내교육 끝자락. 이들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 지원하였다. 나를통해 이들이 발전의 기반이 되길 소망했다. ................하지만..................????!!!!!!!!!!!!!!!!! 모로코에 와있는 나는 좀 다른듯하다. 봉사하기위해 꼭 필요한 수단인 거주증이 있어야해서 집을 장만해야하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