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일사랑_맛나 맛나 완전맛난 모로코의 체리, 그리고 치즈 모로코에 있을때 행복한 것중 하나는 과일이 무지 맛있고 싸다는 것이다 ㅎ 물론... 한국에 비해서;;;; 체리, 석류, 아보카도, 망고 등등.. 세상에 한국에서 먹어본 그맛이 아니다. 먹어보면 진짜 이맛이구나..!!!! 한다. 캬ㅡ 오늘산거 다 먹음.... 큰일이다 폭식하는 습관 들어서 집에 오는 길에 바가리르(모로코식 핫케익)가 땡기길래 한끼 1000칼로리 식사 당첨 바가리르에 치즈 발라먹으면 쫀득쫀득~!!! 햐ㅡ... 그리고 저 황소치즈랑 저 쨈!!!! 맛있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한국보다 완전싸다. 황소치즈중 저 빨간색이 특히 제일 맛있다. 치즈싼것도 완전 좋다 킄 그리고 마트에서 큼지막한 치즈를 종류별로 짤라서 팔기도한다. 그게 더 영양가가 많아보이는데 혼자사니 아직 엄두를 못내봤다. 먹고 남긴게 .. 더보기 재래시장_모로코 모하메디아의 쑥 성인기관을 가는 길에 쑥(시장)이 있다. 마트보다 싱싱한데 길이 좀 위험하고 위생상 썩 좋진 않다. 머 그래도 여긴 모로코니까 ㅎㅎㅎㅎ 우선 싱싱한게 더 먼저가 되어가고있다. 완벽적응. 쑥 입구로 가는 길 마늘이 다 떨어져서 계속 마늘만 주시했다 ㅎㅎㅎ 싱싱한거 있나 휘저으며 고르자 아저씨가 아얘 골라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 쑥 풍경 오... 사진 깔끔하게 나왔네? 사진처럼 깔끔할순 없겠니.,........ 흑. 곧 체리철이 다가온단다 ㅎㅎ 너무 좋다 ^ㅡ^ 슬슬 체리가 보인다 ㅎ 아직은 좀 비싸서 안사먹고 있는데 이 집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벌이 꼬여있었으므로 ㅎㅎ 벌이 많다는 것은 엄청 달다는 것이니 비싸도 오늘은 먹어야지 ^ㅡ^ 0.5키로에 한국돈으로 2천원정도 그리고 지금은 좀 비싼상태 오예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