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_부를때마다 느낌이 다른 이름. 자랑스런 부모님 요즘들어 기관장님이 업무에 엄청 바쁘시다새로오신 상위기관장님이 초반이라 일을 엄청나게 시키시는듯 ㅜㅜ 오늘은 라밧으로 일하러 간다면서어제 나보고 계속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다. 아침 8시에 출발해서 뭔그리 일이 많은지 여기저기 따라다니는데나도 같이 반시체가 되었던 하루 ㅜㅜ어제도 그렇게 고생하시며 왔다갔다 하시느라식사도 오후 5시나 되서야 빵사서 드셨는데 ㅜㅜ요즘 고생이 많으셔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안좋다. 마그리브.. 일 천천히 하기로 유명하고 인샤알라 문화인데우리 기관장님은 좀 예외적이다.이전 상위기관장님이 있을때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당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열성을 다하신다. 무튼.. 오늘 하루 따라다녀본 결과..우리 기관장님 힘내셔야겠다 ㅜ 그렇게 오전 일들을 마치시고잠시 짬을내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