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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간

아르간오일_모로코의 아르간오일 아르간은 모로코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꽤ㅡ 싸다. 한국에 비하면 나에게 맞는 아르간을 찾아서 ㅎㅎㅎ 이번엔 좀 성공이다. 진짜 아르간 오일은 바르면 피부에 흡수되고 기름기가 남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아피아것보다 피부에 남는 기름기가 적고 바르고나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다. 냄새는 지툰냄새보다는 참기름냄새처럼 고소하다. 선배언니의 말에 의하면 '와르자잣'에서 직접 짠 아르간도 참기름냄새가 났다고 한다. 그래서 난 이 냄새로 이건 완전 좋은것이다!!! 라고 생각중이다. 40ml에 30디람이다. 한국돈으로 4200원 캬ㅡ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간 크림도 팔길래 한번 사봤다. 만족이다 ㅎㅎ 더보기
아르간_모로코 아르간오일 아르간오일이 피부에 좋다길래 원산지인 모로코에서 기필고 매일매일 바르리라 다짐했지만..... 이곳에서도 100% 아르간오일을 구하기란 쉽지 않고 피부에 잘 맞는지도 확인이 되어야한다 . 이곳에서 아르간오일을 써보니.. 나 이제 진짜 아르간 오일 어떤건지 알것 같다. 냄새맡아보면 다 안다. 아무리 공정을 거쳐도 그냄새 숨길수 없다. 고로 한국에 파는 100% 아르간 오일 다 뻥이다;;;;; 절대 100%에서 향기로운 냄새 날 수 없다. 이건 여러 단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게된 라밧의 'APIA' 그나마 품질이 믿을만 하다고 하는데 완전 100%는 아니다. 진짜 아르간 오일은 바르는 순간 오일기가 피부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냄새는 합격점이다. 지툰냄새가 아주그냐앙........... 내 피부를 위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