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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소

무효소_주인집 마마께 무효소 드리기 아주 오래전.... 마마의 기관지를 위해 만들었던 무효소 6월 중순쯤이었던가? 마마께 드디어 올려드렸다 ㅎㅎ 2월 23일 만들어서 5월 23일 꺼냈어야 했는데 6월 중순이 되어서야;;;; ㅋㅋㅋㅋㅋ 반은 마마꺼 반은 내꺼 나눠서 마마께 드리고 폭풍 사랑을 받고 집에 내려와서 맛을보니 뭔가.. 맛이 이상해서.. 한참을 냉장고에 나뒀다가 며칠전에 먹어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상한 맛이 없어지고 상당히 맛있었다 ㅎㅎ 한국에 있는 우리 엄마 통화할때마다 주인집한테 무효소 드렸냐고 ㅎㅎㅎㅎㅎ 우리 두 엄마 서로 챙기시느라 바쁘다 ㅋㅋㅋㅋ 모로코 마마는 "너희 엄마 건강하지?" 진짜 우리엄마는 "주인집 무효소 드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엄마 마마께 무효소 .. 더보기
건강식품_무효소 만들기 얼마전에 엄마한테 카톡이 날라왔다 '무효소 만드는 방법' 무효소 만들기 1. 무 & 설탕 동일 양을 준비 2.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3. 병에 무를 반을넣고 설탕을 반을 넣는다. 4. 나머지 무을 다 넣고 그 위에 설탕을 다 넣는다. 5. 2~3일후 부터 하루에 한번씩 밑에 가라 앉은 설탕을 저어서 녹여 준다. 6. 3개월 후에 무을 걸려 낸후 무효소을 1개월 추가 숙성 후 사용 무를 손질하는데 무 껍질이 몸에 좋다는 글을 보고는...... 다시 이 무를 보고는..... 다 벗겨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를 손질하고 납작하게 썰기 설탕을 살까ㅡ 말까 망설이다가 한국에서 가져온 올리고당이 있으니 커피숍 갈때마다 '카후와'(커피) 옆에 나오는 설탕 모은것들로 한번 해보기로 ㅎㅎ 모자라면 사러 나가지 뭐.. 더보기